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오늘 사왔어요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오늘 사왔는데 정말 싱싱하고 좋은데요?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갖고 싶은게 너무 많다는게..

쩐이 딸려서 .. 정말 갖고싶은거 제대로 다 사지도 못하는게 구매욕심..

아정말 너무많아 많아~~


오늘은 코스트코 냉동블루베리를 사왔는데, 정말 아이들 간식 남편들 간식으로 최고인거 같아요

바나나와 딸기와 믹서에 놓고 휭하니 갈아 재끼면 정말 맛좋은 블루베리 바나나 쥬스가 되어버리죠.

아침마다 전쟁인 우리집은 날마다 블루베리가 끊기면 안되요!!



상봉 코스트코에 가면 커클랜드 냉동블루베리가 있죠. 이걸 꼭 카드에 담습니다. ㅎ



지퍼팩처럼 위에 잠그는게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코스트코에가면 유기농제품도 있긴한데 가격차이가 크진않지만 맛차이도 거의없어서 

저는 항상 이것만 산답니다. 

아마 4천원에서 5천원 차이가 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2.3킬로가량으로 나오네요. 아마 얼어있어서 그럴꺼에요. 



토실토실 왕 블루베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있는거 보이시죠?

정말 탱글탱글하게 잘익었어요. 

부산 코스트코가 생기기전에도 커클랜드 제품을 직수입해서 먹고 그랬는데, 

상봉근처에 살때 고스트코가서 엄청 많이 사다놓고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부산코스트코 다니고 있어요. 부산맘이거든요. 






코스트코 냉동 블루베리 가격은 1만3천원에서 5천원 사이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근데 그때그때 다르다는거 아시면 좋을거 같아요. 

냉동블루베리는 얼린거에요 아시죠? 바로 수확해서 바로 얼려버리는 그래서 더욱 싱싱하답니다. 한번 드실때 60알씩 드시면 건강에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갈아드셔도 좋지만 생으로 요거트에 함께 넣어서 먹어도 정말 배가 든든하답니다. 오늘부터 남편 아침은 이걸로 결정하시길 바래요. 






온라인 코스트코도 있으니까 온라인에서 알아보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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