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현 잔나비 학폭 일진

유영현 잔나비 학폭 일진

유영현 잔나비의 멤버가 탈퇴를 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학교폭력 때문이었는데요, 어렸을때 저질렀던, 철없는짓이 이제서야 터지게된 유영현 입니다. 잔나비는 이에 큰타격을 입게되었는데요. 유영현 이 없는 잔나비 과연 존재가 가능할까요. 유영현 은 메인키보드를 담당하였는데, 터치감이 좋고, 음악적 색깔이 뛰어나게 좋아서 정말 많은 팬들이 있는 소유자 이기도 합니다. 



나혼자 산다를 통해서 잔나비 최정훈의 일보를 전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잔나비 음악이 불티나게 음악차트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잔나비의 멤버쉽은 김도형, 유영현, 장경준, 윤결, 최정훈 이렇게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유영현은 이에 키보드를 담당하는 아티스트 였습니다. 밴드 잔나비의 멤버 학폭논란이 제기된 계기는 원래는 김도형과 유영현이 의심을 받았었는데. 김도형과 유영현은 이매고등학교를 다녔었고, 김도형은 이매고에서 성지고로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결국엔 잔나비의 유영현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맞다고 인정을 했다고 합니다. 유영현은 노란색 머리로 아티스트 분위기를 잘내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잘부르는 유영현이었습니다. 

쉬고싶을때는 낚시에가서 혼자 낚시도 하고 정말 즐겁게 즐기는 잔나비의 유영현입니다. 


아마도, 나혼자 산다에서 하차를 하게 될것 같은 잔나비 최정훈 잔나비 입니다. 

유영현의 탈퇴를 통해서 잔나비의 행보는 잠정중단이 될것인지, 좀,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인지를 정하게 될거 같은데요. 공식입장은 소속사에서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음을 보여집니다. 



유영현은 1992년생입니다. 4월4일 생으로 28세입니다. 한양대학교 실용음악을 전공하였고, 노란탈색모에 5:5머리가 정말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머리는 좀큰편인 유영현입니다. 

키는 170정도의 키를 유지하고 있는 잔나비 유영현입니다. 검정색 뿔테가 인상적인 유영현 입니다. 


잔나비 유영현 왜? 학폭에 휘말리게 되었나? 

먼저 23일에 네이트에 잔나비 유영현의 학폭논란 글이 올라와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피해자라 주장한 a씨는 11년전에 경기도 성남시 소재모 고등학교 재학시절에 겪은썰을 폭로하였습니다. 

a씨는 잔나비 유영현의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때 그일을 잊을수 없다며, 논란의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분당출신인 잔나비 멤버들을 검색하면서 같은 학교 밴드부라는 사실까지 알게됩니다. 

그중에 한명한명을 검색하다보니, 잔나비 유영현이 그때 나를 괴롭혔던 잔나비의 멤버중 키보드 담당이었던것입니다. 설마하는 생각에 손에는 식은땀이 흐르게되었고, 정말 나를 왜 괴롭혔는지 정말 원망스러원 유영현이라고 하였습니다. 


a씨는 도저히 그 학교를 다닐수가 없어서 전학에 전학을 다니게되었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정도로 유영현에게 괴롭힘을 받았다고합니다. 

유영현의 음악을 듣고 좋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이 들었고, 이런 잔나비의 멤버가 있는 노래를 내가 좋아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었다고 합니다. 

이어서, 다음세대들이 이런사람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에 학폭력의 피해자  a 씨가 네이트에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잔나비의 다른멤버라고 생각했는데, 

잔나비 유영현은 빠른 사과와 인정을 하고 잔나비에서 탈퇴를 하게 됩니다. 


정말 빠른대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후 잔나비 유영현 사과했다. 

사과를 한다고 말하는 잔나비의 유영현입니다. 그러나 피해자  a씨는 지금에와서 내가 사과받을 이유가 없다. 그럴마음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렸을적 일이지만, 공인에게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요즘 연예계가 뒤숭숭합니다. 계속해서 인성문제로 일들이 발생하고, 택시운전기사를 때리질 않나. 학폭력 일들에 휘발려있지는 않은지, 이번에 잔나비 유영현 의 빠른대처는 잔나비 멤버들을 살리는 길이었다고본다. 

지금현재 잔나비 유영현은 잔나비를 탈퇴한 상태이고, 그누구와도 연락을 두절한 상태라고 전한다. 조금 자숙하는 시간이 필요한 유영현일것이다. 

그러나 칭찬할만하다 공인으로서의 빠른 선택이 정말 어려웠을것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유영현인데, 이정도면 많이 성숙해 졌다고 볼수 있다. 

너무 질책하지말길바란다. 

유영현 3

유영현 2

유영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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