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기자 대통령에게 묻는다 화이팅

송현정 기자 대통령에게 묻는다 화이팅

대통령에게 묻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송현정 기자가 단독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송현정 기자는 계속해서 대통령 문재인 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대담 프로그램인만큼 기자를 선택할때에도 정말 심여를 기울였을것 같다. 

송현정 기자는 현재 대통령이 말할때 계속 잘라먹는다는 의견때문에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아니냐는 소리도 송현정 기자에게 쏠리고 있다는 의견이다. 

많은 분들이 송현정 기자를 질타하고 무슨 선생님이냐 대통령을 가르치려고 하냐 이런소리도 계속해서 트위터를 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겨우 대통령에게 질문하는것이 저정도 질문밖에 못하냐? 질문을 잘준비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쉽다는 의견이 송현정 기자에게 쏠리고 있다. 

또한 송현정 기자 수준을 보니 케이비에스는 사장이 바뀌어도 어쩔수 없다는 의견도 났다는 것이다. 

어떤분들은 송현정기자 인터뷰 태도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자신이 듣는 입장에서 들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계속해서 본인의 의견만을 질문하고 있다 하면서 기자의 자질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송현정 기자의 태도논란 아마 오늘 내일로 끝나지 않을것 같고, 인상을 찌푸리고 인터뷰 하는 모습에 정말 많은분들이 조심스럽게 조심해야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송현정 기자 알고보니 인피니트 성규의 사촌누나였다

kbs 특집 대담 프로그램에 대통령에게 묻는다가 생방송 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송현정 기자는 정치 전문기자가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는게 진짜 좋은 질문들을 가지고 가서 질문을 해야지 본인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고 있냐는 식으로 오히려 대통령 보다도 송현정 기자에게 쏠리고 있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다. 심성규는 두근두근 인도 에 출연해 사촌누나가 kbs사촌 누나라고 말했는데, 정말 인터뷰가 잘풀려나갔으면 좋겠다. 

어떤분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긴장하게 몰아가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솔직히 저자리에 앉아 있으면 질문하는게 정말 왠만한 강심장 아니고야 생방중에 질문을 하는게 정말 어렵다는것또한 알아야 할것이다. 

일자리 문제는 그렇구요 표현한 송현정 기자의 표현 대담하다 

이러한 말투 태도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정말 싸우러 나온거냐? 많은 분들이 kbs 인재가 없냐는 식으로 말하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대통령에게 묻는다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것들을 얻어낼수 있었는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기전에 잘좀 준비해서 했으면 한다. 정말 깡따구 좋은사람을 내보내고 태도로 대통령을 휘어잡을려면 , 정말 좋은 어휘력과 태도 예의 정도는 지켜야 할것이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