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체육관 승리했으니까 갔지 패배했으면 갔겠어?

승리 체육관 승리했으니까 갔지 패배했으면 갔겠어?

승리가 승리했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후 승리가 곧장간곳은 체육관이었다. 승리는 주짓수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검찰에서 받은 조사로인해 많이 지쳐있었나보다, 팬들은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어야지라는 말들을 하고, 어떤분들은 너무 뻔뻔하다는둥 승리 체육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것이다. 도대체 기각되자마자 체육관은 왜찾았을까? 자숙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비난이 쇄도 하고 있지만, 모르쇄로 무관하고 있다. 

승리가 체육관을 가서는 안됬었나? 지난 8일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혐의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을 하였다. 

승리는 유인석 박한별의 남편 유리홀딩스의 대표와 2015년에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2017년에 필리핀 팔라완 생일파티 등에서 성매매르 알선함으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승리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혐의인 횡령부분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으며 나머지도 증거인멸의 여니가 있기때문에 구속사유가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결국에 영장기각 판결이 나왔고, 나오자마자 운동하러 간것이다. 

이에 승리를 구속 영장 기각을 판사 해임청원이 올라오고 있는것이다. 

많은 누리꾼들 네티즌들의 댓글이 시상치가 않다는 것이다. 승리 체육관이 말이되냐? 진짜 어이가 없다는둥. 

다들 말을 잊지 못한다. 와... 진짜... 어떻게... 뭐 이런 수식어들만이 난무를 한다. 

나라꼴이 잘돌아간다고 한네티즌은 딱꼬집어서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승리체육관 사건을 통해서 우리의 태도가 정말 반성하고 돌이킨다면 자숙이라는 태도를 보여줘야하지만, 이러한 태도는 나지금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좀 풀어야겠어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이어진다. 

정말 다체로운 댓글들이 승리 체육관을 통해서 이어졌는데, 어떤 댓글에는 정말 놀라운 댓글이 있었습니다. "쟤 일부러 저런듯.. 본인은 여유롭다 이런거 표시하려고 그랬다는"것으로 보여진다는것이다. 

물론 공인이지만, 저렇게까지 자신의 감정을 속일수 있을까? 

너무 두려웠던것인가? 아니면 나는 이런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는것인가?

어떤 사람은 승리 체육관사건으로 한번 더 타겟이 될것이다. 차라리 승리 기각후 집 이라는 용어가 어울리지 않는가? 

승리 체육관이라는 용어는 정말 운동하러간거 아니겠는가? 

많은 누리꾼들은 어이가 없다며 말을 하고 있습니다. 

뻔뻔승리라는 용어가 붙게 될거 같은데 

승리 체육관이라는 용어가 나온 승리의 프로필공개

본명은 이승현입니다. 가수이고 빅뱅의 멤버이다. 승리나이는 1990년생입니다. 12월12일 생입니다. 만28세이고 광주출신입니다. 키는 177센치입니다. 몸무게는 60킬로가량 됩니다. 혈액형은 a형입니다. 

승리는 2006년 데뷔를 하였는데 빅뱅의 싱글앨범 빅뱅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승리는 방송 드라마 버라이어티에도 출연하면서 정말 좋은 모습들 순순하모습을 약간 어리버리한 모습들을  보여주곤했는데 갑자기 이런일이 터지니까 어안이 벙벙할뿐입니다. 

승리는 라멘집도 운영하고 있는지, 아마 회사들이 타격이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승리는 취미로 주짓수를 즐기는데 자주가는 체육관에 들린듯 보여집니다. 

전쟁에서 승리할려면 그곳에서 싸워서 이긴순간이 아니라, 승리를 품에안고 가족품에 돌아와 전리품을 나눌때 승리할수 있다. 그것을 가지고 나만 꽁꽁 쌓아두고, 나만 잘먹고 잘살아야지 하는 그런 마음이아니라, 나누며 살아야지 하는것이 진짜 승리다. 

이번 승리체육관 사건 좀 씁쓸하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했다면 다시 타겟이 되지 않았을텐데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 승리야 힘내라!! 형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2019/05/15 - [연예계 핫 이슈 모음] - 신종열 판사 승리웃는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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